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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세번째 영화 포스팅 입니다.

이번에도 일본영화군요^^

제목은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라는 영화구요^^

전에 소개해드렸던 영화 싸이보그 그녀 와 비슷 하게 훈훈한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주연은 나가사와 미사미(모리카와 스즈네/타키가와 카린), 야마다 타카유키(토야마 사토시), 츠카모토 타카시(이가라시 유지) 이렇게 맡았구요 히라카와 유이치로 감독님이 찍으셨답니다


대중 스토리는 수초가게 하는 한 남자이야기입니다.

어릴때 같이 놀던 세명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아이들은 각자 어릴때 헤어졌지만.. 커가면서 어릴때 했던 약속들을

다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 세명의 이야기입니다... 불치병에 걸린 카린.. 그리고 그 아이를 끝까지

기다려준 사토시..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마구마구 눈물이 폭포쏫아지듣.. 분출했답니다..

명대사.

사토시: 오카에리 카린.. (잘왔어 카린..)
카린: 다다이마.. (다녀왔습니다..)

쩔어요 !!

영화 포스터죠^^

수초가게 하는 한남자아이^^ 바로 사토시입니다.

어릴때 친했던 세명의 아이들^^

사토시에게..자신이 누군지 알려주려 합니다.

즐거운 한때^^

사토시의 아버지와 카린..

유지.. 아프지마

옛날 아지트로 놀러옵니다

어린 카린과 사토시

카린이.. 마지막으로 눕는 모습..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카린.. 카린덕에 일어난 유지..

가시연꽃씨앗이.. 싹을!!

카린이 깨어났나봅니다. 다시 사토시를 찾아왔네요

오카에리 카린..

다다이마..

이상 눈물 펑펑 나는 영화 한편!!

포스팅 끝!